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강성훈, 젝스키스 가면퇴부터 '팬기만·사기·횡령' 의혹 해명 "본인도 내가 실망스러워" #섹션TV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2:02

    가수 강성훈이 본인과 관련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된 MBC'섹션 TV연예 통신'에서는 각종 논란에 휩싸이고 힘든 시각을 보낸 강 성훈의 심경 고백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


    이날 강성훈은 과거 충격적인 언행으로 논란이 됐던 영상에 대해 그 영상을 보고 내가 저주하고 실망했다. 그때 왜 그랬는지 스스로 의아하고 당황했다며 예기문을 열었다.이어"왜 안 해도 되는 일을 했는지 후배들을 폄하하고 이는 입이 10개는 예상치가 않다. 후배 가수들에게 죄송하다고 예기했다.특히 상처받은 팬들에게도 정중히 사과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예기를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역시 강성훈은 잭스키스 탈퇴 당시의 심경도 밝혔다.그는 다른 부분보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고 입을 열고 나에게는 젝스키스라는 존재가 아직 크고 대만 팬미팅이 무산돼 언제쯤 수습될지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때는 죽고 싶어 공황장애기, '멘붕'이 찾아왔다. 수천 번 고민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훈은 팬 기만, 사기 횡령 등 혐의로 이 1월 젝스키스에서 탈퇴했다.​[뉴스의 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세로프게 s@세로프게 sinside.kr]​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