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KLM 항공 수화물 지연 보상 후기,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감사한다 (광고 아님)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3:46

    드디어 김포공항을 통해서 국한으로 귀국했습니다.기나긴 여정 끝에... 지금 마지막으로 캐리어만 들고 집에 갈 수 있는데... 그거면 좋은데... 신기하게도 엄마랑 제 캐리어가 안 나와요그리고 갑자기 모든 공항 방송에서 "김XX고객님과 안XX고객님은 대한항공 카운터로 와주세요"라고 방송하는데, 이렇게 불리는 것은 엄청난 소리와 설레고 긴장했습니다.내 이름을 부른 이유는...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결국 여행 마지막에 수하물 지연이 발생했습니다.자신의 몸에 한해서만, 자신의 캐리어는 유럽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KLM 네덜란드 항공 기억하겠습니다.사실 당신들 무화가 본인은 아니었지만 그 이유는 여행오기 전에 마이뱅크 여행자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가 대단한 광고 같지만 광고는 아닙니다.


    >


    내 돈 19,967원을 내고 가입했어요.보험 기간이 10하나이지만 상당히 저렴한 편인가요. 하루에 2천원 수준이로군요 ​이 저렴한 보험료에 비해서 커버되는 보장의 내역은 상당하는


    >


    특히 휴대 부품 도난 파손, 항공기 결항 지연, 수하물 도착 지연, 저기가 여행을 다니다 보면 수없이 일어나는 일입니다.나처럼 싼 비행기 표 찾다가 경유 2번 하면 잘 발생하는 문제인 ​.. 수하물 지연되면 마이 뱅크에서 30만원을 보장하지 않네요 3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수하물의 지연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생활 필수품 구입 때문에 사용한 비용을 30만원 한도에서 보장합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이 여행 가방에 있는데 그 경력이 도착 지연되고 그 기간의 화장이 못하니 사야 한다, 이런 건 괜찮아요. 마이뱅크 씨가 지원해 주세요.이 생필품이라는 범위가 정말 애매하군요.어디까지 생활필수품으로 보는지. 제가 보상받은 사례들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수분크림, 선크림, 아이브로우펜슬, 헤어에센스를 샀습니다. 솔직히 헤어에센스가 없으면 생활이 안 될 정도는 아니었지만. 뭐 오래전부터 문제 삼고 싶었어요. 제 감정 속의 필수 아이템이었어요.그래서 결론은 왼쪽만 하면 된다는 거 엉뚱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그리고 KLM항공은 항공편 지연, 수하물 보상 등 항공사 측에서 잘못 발발한 문제에 대해 https://www.klm.com/travel/kr_ko/customer_support/customer_support/refunds_and_compensation/applying_for_a_refund.htm


    이 사이트를 통해서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만, 제 여정에 문재(수화물 지연)가 발발한 항공편은 하필 대한항공 코드쉐어라서... ^^ᄒ KLM 항공에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고요? 그럼 대한항공이 보상해 줄까요? ᄒᄒ 노노~ 코드쉐어는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ᄒᄒ 캐리어는 스스로 잘 해야죠! 결론: 마이뱅크 여행자보험에 가입합니다.그래서 마이뱅크 여행자 보험의 수하물 지연 보상을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냐면,


    >


    >


    준비 서류가 많은데요. 보험금 청구서 및 동의서(이것은 내 은행의 양식이 따로 있어요 요청하면 줍니다)2. 신분증 사본 3. 출입국 증명 자료(여당, 도장 찍힌 페이지 스캔 해도 좋아요, 티켓 검사해도 좋아요, 정부의 홈페이지에서 출입국 증명서의 떼가 됩니다)4. 지연 확인서(!!중요! 이건 공항에서 준비해야 해. 공항에서 수하물을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이상해? 그러면 바로 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수하물이 늦은 것 같으니 지연확인서를 받으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지연서를 주세요.


    >


    5. 비행기 표 6. 비용 지출의 영수증(생활 필수품 산 거 영수증 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버리면 보상을 받지 않는 것)​ ​ 이처럼 서류를 전부 모아서 제출하면 1주일 1중에 보험금이 입금됩니다 내 뱅크 씨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실은 내 경력에 별일 없어서 경력이 통째로 잃어버려서도 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 불과 이틀 분실함에 30만원어치의 관리를 받았습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


    보험금도 받고, 또 이렇게 캐리어도 집까지 배송해 주고 ᄒᄒ 좋네요.여행가기 전에는 마이뱅크에 가입하세요.광고가 아닙니다.그런데 여행갈때마다 문제가 생겨서 보험금을 계속 청구하다보니 지금은 마이뱅크에 가입할수 없습니다... 블랙리스트에 안 올라 있을 거예요. 만약 마이뱅크의 다소 이당자가 제 블로그를 봐주신다면, 저를 리스트에서 삭제해 주십시오. 저는 마이뱅크의 충성고객이라고 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