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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상 : 편도절제술 후기 / 8하나차~12하나차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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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하나~9하나 다음:)박.콜브존의 맛, 이틀 내려가면 웃음, 조금씩 좋아진 것 같아, 그 대신 가래가 토하기 어렵고 냄새가 풀풀 나는 냄새가 나서, 침 삼키는 것도 불편하지만, 울오빠의 스토리, 장모님 닮아서 좀 회복력이 빠르다는 스토리는 했지만, 젤리의 삶아서 우유랑 설탕이랑 계피를 조금 넣어서 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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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0일째:O 먹고 싶은 것 천지, 먹는 것만 보면 눈이 돌기 시작한다 것, 내가 먹고 싶어서 만든 코미킴파프스죠상 태서 짤라서ニャ얌얌얌 기기 무리입니다ᅲᅲᅲᅲ(삼양라면에 달걀을 많이 넣어서 후후우 조금씩 먹기 시작한다) 이상하다.아팠으면 좋겠어.ᄒᄒᄒ 세레모니 《첫째날 : D바늘 마실 때 불편해서 가래 뱉을 때만 빼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 같아 가글도 편하게 잘 먹는 것도 자극적인 것, 알갱이 크기는 빼고는 조금씩 시도해보고 식사해 ᄏᄏ 카스타드에 커피도 정말 많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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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21차:-D계속 먹고 싶었던 태동 반점 암 자장면을 드디어 먹게 되는 것.점심에 쉽게 부드러운 옥수수 식빵 토스트기에 구워서 얌냐무 타서 먹는 목놈킴 좀 걸리지만, 이 다시 한 대로 먹을 수만 있으면, 하하 하하~진경과 2시 30분에 만나고 장기로 하고 집 앞이 다카 페소 미국+헤쥬루롯쇼쯔토 추가를 시원하게 마시고 대화에 열중.이야기 잘하고 집에 와서 하디와 테동카의 서한의 자장면과 울면 협상ㅣ스 탕수육 😋😋 지챠데 투도 박 🥳🥳🥳🥳🥳 맛.있어 🥰 ​ 정말 기적의 2주를 맞은 나 함뇨쯔다...병이었다 이 며칠은 잊어 버린 것 같네.근데 얘기할 때 탁하고 막힌 소견하품 할 때 아픈 거... 좀 있으면 낫지? 곧 출근이라니까 울면서 시무네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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