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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미드 디아블레로 (심령 오컬트)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0:12
(스포 없음) 추천 미드라는 제목을 썼는데 미드가 아니다.'메드'랄까... 멕시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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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가운데 푸른 강=항상 그렇듯 색 가운을 입은 배우가 트루블러드의 빙의가 잘 되는 건 흑인 같아요.네) ネイル네일이나 자동 재생 동영상을 보고 내 스타일이라서 봤다. 2개의 시즌까지 본인이 되어, 시즌최초가 8화, 시즌2가 6화입니다.넷플렉스 소개를 보면 실종된 소녀를 찾아 본인 선발의 젊은 사제. 그가 디아브레로(악마 사냥꾼)를 만본인 초자연적인 존재의 세계로 뛰어든다.거대한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자연 스릴러라고 소개한다.대충 설명해 놓은 것 같다.본인의 일행은 용두사미.시즌 초 중반부까지는 스토리 전개를 좋아해서 계속 보게 되었는데 점점 코미디로 변해가는 것 같았다. (외국 코미디가 웃기려면 어느 정도 그 문화를 알아야 하는데 이건 뭐고)하는 실소가 온다.첫 인치의 벽을 넘었지만 그다지 새로운 세계는 열리지 않았다.문재, 인물간 혼란의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갑자기 없어? 할 부분이 조금 있어. 한국인 설정의 배우가 본인에게 와서 "오!"라고 말했지만, 자막이 없으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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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들고 큰 역할을 할 것 같은 사진이지만 실제로는 아무 능력 없이 점점 끝나는(?) 인물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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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친 저 배우 좀 매력적이에요.배경이 되는 도시의 이국적인 모습과 낯선 스페인어는 신선함을 주었다.가끔 많아 킬링타임입니다 용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이 없다.드라마 자신의 영화를 볼 때 배우들에게 애정을 다정하게 베푸는 편이라면 끝까지 볼 수 있다.#넷플릭스 미드, #미드추천, #추천미드, #넷플릭스오리지널, #디아브레로, #넷플릭스, #사실, #그만큼, #추천이아니다.